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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목)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에 참여하는 출자기관 등과 함께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등에 중점 투자하기 위하여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금융권과 정부가 함께 조성 하는 펀드임.
- 이들 펀드는 결성된지 수개월 만에 AI, 바이오, 로봇 분야 딥테크 기업 등 20개사에 총 275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 올해 1월에 발표한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으로 바이오 분야 전략적 협업을 촉진하는 펀드가 조성된다. 일본 최대 CRO 기업인 ‘CMIC’이 국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과의 협력 및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참여하였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5개 회원사와 함께 제약바이오 산업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함.
-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5월 중 ’25년 출자 사업이 공고되어 하반기부터 운용사 선정 등 본격적인 펀드 조성이 진행될 예정임.
<붙임>
1.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식 개최 계획
2.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개요
3.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관련 Q&A
-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등에 중점 투자하기 위하여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금융권과 정부가 함께 조성 하는 펀드임.
- 이들 펀드는 결성된지 수개월 만에 AI, 바이오, 로봇 분야 딥테크 기업 등 20개사에 총 275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 올해 1월에 발표한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으로 바이오 분야 전략적 협업을 촉진하는 펀드가 조성된다. 일본 최대 CRO 기업인 ‘CMIC’이 국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과의 협력 및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참여하였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5개 회원사와 함께 제약바이오 산업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함.
-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5월 중 ’25년 출자 사업이 공고되어 하반기부터 운용사 선정 등 본격적인 펀드 조성이 진행될 예정임.
<붙임>
1.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식 개최 계획
2.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개요
3.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관련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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