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라이콘(LICORN)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의 1차 오디션을 4월 28일(월)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울(명동), 세종(조치원), 수원(장안구)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생활 문화 기반의 유망한 소상공인이 창작자 · 창업기업(스타트업) · 타 분야 소상공인 등과 협업하여 기존과 차별화되는 제품 ·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 온라인셀러 등 5개 유형으로 나누어 지원함.
- 올해 총 7,147개 사 소상공인이 지원해 32.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음.
- 글로벌 유형은 5월 19일(월)부터 5월 21일(수)까지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로컬브랜드 유형은 5월 19일(월)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울시 북가좌동에 위치한 1유로 북가좌 프로젝트에서 1차 오디션이 개최됨.
<참고>
1.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개요
2.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 개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