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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영양·유통’ 다잡은 과채류의 재발견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2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스티리테일를 선정하였다고 4.29.(화) 밝혔다.
- 에스티리테일’은 당도가 낮은 과채류나 과실 부산물 등의 당도, 영양성분, 저장성을 개선하여 고부가가치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식품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임.
- 에스티리테일은 자체 개발한 과채류 진공함침기술을 통해 토마토 등에 스테비아와 미네랄을 조직 내에 균일하게 침투시켜 기능성과 저장성을 동시에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성분 함량과당도는 높이고, 일반 세균 및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여 유통기간을 늘리는 효과를 거두었음.
- 또한, 수박껍질과 같은 과실 부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개발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주 문산농협과 업무협약(’25.2)을 맺음으로써 지역의 잉여 농축산자원을 활용·유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특허 1건을 포함한 특허 8건을 출원·등록하였으며, ’2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40%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약 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올해는 홈쇼핑, 대형마트 및 싱가포르 등 국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붙임>
1. 주식회사 에스티리테일 주요 현황
2. 주식회사 에스티리테일 대표 및 제품 사진
- 에스티리테일’은 당도가 낮은 과채류나 과실 부산물 등의 당도, 영양성분, 저장성을 개선하여 고부가가치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식품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임.
- 에스티리테일은 자체 개발한 과채류 진공함침기술을 통해 토마토 등에 스테비아와 미네랄을 조직 내에 균일하게 침투시켜 기능성과 저장성을 동시에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성분 함량과당도는 높이고, 일반 세균 및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여 유통기간을 늘리는 효과를 거두었음.
- 또한, 수박껍질과 같은 과실 부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개발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주 문산농협과 업무협약(’25.2)을 맺음으로써 지역의 잉여 농축산자원을 활용·유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특허 1건을 포함한 특허 8건을 출원·등록하였으며, ’2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40%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약 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올해는 홈쇼핑, 대형마트 및 싱가포르 등 국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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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회사 에스티리테일 주요 현황
2. 주식회사 에스티리테일 대표 및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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