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소처장 주재로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및 협회와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추진과제를 논의하였다고 ’25.4.29.(화) 밝혔다.
- 실제 펀드 가입 현장에서 소비자와 금융회사 모두가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설명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였음.
- 금소처장 주재 킥오프 회의 후 실무작업반 회의등을 진행하여 개선방안을 구체화 할 예정임.
- 이번 TF에서 상품설명 절차를 되짚어 보면서 소비자와 금융회사모두에게 유익한 논의와 제도개선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하며, 소비자들이 펀드의 구조 및 위험요인 등을 보다 정확히 인지하고 가입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