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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월 전산업생산 2개월 연속 증가
기획재정부는 ‘25.3월 산업활동은 서비스업 생산(전기비 △0.3%/ 전년동기비 0.7%)이 감소했으나, 광공업(2.9% / 5.3%), 공공행정(4.5% / 3.8%) 생산이 늘면서 전산업생산(0.9% / 1.3%)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전기비 △0.3% / 전년동기비 1.5%)와 설비투자(△0.9%/14.1%)가 전월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비로는 증가했음.
- ‘25.1분기 전산업생산(전기비 0.2% / 전년동기비 △0.5%)은 광공업(0.6% / 2.4%) · 서비스업(0.3% / 0.4%) 등에서 늘어 2분기 연속 증가했음.
- 정부는 對美 협의, 국내 피해기업 지원 등 관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필수추경 국회 통과 시 신속히 추진하고, 건설투자 부진요인을 점검해 근본적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임.
<별첨> ‘25.3월 및 1분기 산업활동동향 주요내용(상세)
-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전기비 △0.3% / 전년동기비 1.5%)와 설비투자(△0.9%/14.1%)가 전월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비로는 증가했음.
- ‘25.1분기 전산업생산(전기비 0.2% / 전년동기비 △0.5%)은 광공업(0.6% / 2.4%) · 서비스업(0.3% / 0.4%) 등에서 늘어 2분기 연속 증가했음.
- 정부는 對美 협의, 국내 피해기업 지원 등 관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필수추경 국회 통과 시 신속히 추진하고, 건설투자 부진요인을 점검해 근본적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임.
<별첨> ‘25.3월 및 1분기 산업활동동향 주요내용(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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