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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금융안전망(CMIM) 실효성 제고 조치에 합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
2025.05.05 38p
「제25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28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5.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한일중 회의에는 한·일·중 3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아세안+3 회의에는 한·일·중 및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총 13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주요인사가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 주요 의제들에 대해 회원국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입장을 개진함.

- 아세안+3 회의에 앞서 개최된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는각국의 경제동향 및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아세안+3 본회의에서 논의될 주요 금융협력 의제에 대한 3국의 입장을 사전에 점검함.

- 특히 신속금융프로그램(RFF) 도입을 위한 규정(CMIM Agreement) 개정 승인, 납입자본(PIC)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 논의모델 선정 등 올해로 협정 15주년을 맞이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관련 의제가 주로 논의되었음.

<첨부>
1-1.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메시지 (원문)
1-2.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메시지 (비공식 번역문)
2-1.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메시지 (원문)
2.-2.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메시지 (비공식 번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