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5. 5. 8.(목) 14시 서울대학교 금융법센터와 함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현안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최근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행위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등을 위해 과징금 등 다양한 행정제재가 도입 됨에 따라 감독 당국, 학계 및 시장참여자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유형 불공정거래행위 대응방향 등 최근 이슈, 새로운 규제의 합리적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음.
- 금융감독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불공정거래 조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계, 유관기관 등과의 활발한 소통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힘.
<붙임> 세미나 주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