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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개인 맞춤형 정보(마이데이터) 과제 5건 선정 정보주체 중심의 ‘공동체(커뮤니티)’ 기반 과제 첫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025년 개인맞춤형 정보 종합기반 조성사업」의 신규 실증 과제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5.11.(일) 밝혔다.
- 동 사업은 정보주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성한 본인정보를 스스로 관리·활용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인 맞춤형 정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39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왔음.
- 올해는 특히 마이데이터의 핵심 가치인 정보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강화하기위해 ‘공동체 분야’를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로구성된 공동체와 연계하여 정보주체가 자신의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혜택 및 보상을 받는 구조임.
- 또한, 기존처럼 다양한산업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정보(마이데이터)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일반 분야(총 3건, 과제당 5억 원)’ 과제도 병행하며, 이번 공모에는 총 25개 연합체(컨소시엄)(90개 기업 참여)가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기록함.
<붙임> 2025년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선정 과제 세부 내용
- 동 사업은 정보주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성한 본인정보를 스스로 관리·활용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인 맞춤형 정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39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왔음.
- 올해는 특히 마이데이터의 핵심 가치인 정보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강화하기위해 ‘공동체 분야’를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로구성된 공동체와 연계하여 정보주체가 자신의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혜택 및 보상을 받는 구조임.
- 또한, 기존처럼 다양한산업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정보(마이데이터)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발굴·지원하는‘일반 분야(총 3건, 과제당 5억 원)’ 과제도 병행하며, 이번 공모에는 총 25개 연합체(컨소시엄)(90개 기업 참여)가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기록함.
<붙임> 2025년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선정 과제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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