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5.13.(화)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점에서 11개 공공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통상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상반기 동안 중기부 소관 실·국과 공공기관 간 논의된정책 추진 및 예산 집행 현황과 기관별 제도개선 노력 등을 점검하였음.
- 이어 ‘중소·벤처기업 수출 지원방안’ 이행 등 통상 위기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수출 지원사업과 추경 예산사업 추진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美 관세 조치, 산불 피해기업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지금 및 신시장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통상리스크 대응 긴급자금을 신설하여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집중 지원할 계획임.
- 또한, 수출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관세 대응 및 애로 해소를 위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임.
<붙임> 공공기관 정책협의회 개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