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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과 동물복지 함께 지킨다… 동물대체시험시설 첫삽
환경부는 5.16.(금)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동물대체시험시설’ 착공식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 실현과 함께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공공기반시설 구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음.
- 이번 사업은 총면적 7,499㎡ 규모(지상4층/지하1층)로 2026년 10월 완공 목표이며, 총 334억 원이 투입 계획임. 인공장기, 입체(3D) 조직모델, 컴퓨터 예측모델 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유해성평가 실험을 수행할 예정임.
- 특히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시험자료 생산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국내외 전문가 초청 학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민간시험기관의 국제표준 인증 기술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임.
<붙임>
1. 동물대체시험시설 개요 및 활용계획
2. 동물대체시험시설 착공식 계획안
3.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 계획안
-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 실현과 함께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공공기반시설 구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음.
- 이번 사업은 총면적 7,499㎡ 규모(지상4층/지하1층)로 2026년 10월 완공 목표이며, 총 334억 원이 투입 계획임. 인공장기, 입체(3D) 조직모델, 컴퓨터 예측모델 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유해성평가 실험을 수행할 예정임.
- 특히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시험자료 생산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국내외 전문가 초청 학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민간시험기관의 국제표준 인증 기술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임.
<붙임>
1. 동물대체시험시설 개요 및 활용계획
2. 동물대체시험시설 착공식 계획안
3.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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