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5.16.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가평 잣향기푸른마을에서 ‘2025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한국 농촌의 아름다움과 전통, 음식, 삶의 방식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국에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홍보단임.
- 이들은 ’25.11.까지 전국 각지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을 방문해 직접 체험한 활동과 농촌지역의 숨어있는 관광지들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임.
- 한편,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별첨> 발대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