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제 1호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서울 영등포로 이전하고 5 월20일 현판식을 마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 23 년 서울 강남에 처음 설치된 이후 이번에 ,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입주한 소재 건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거점으로 재편되었음.
-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기술개발을 위해 민간 업계의 공개제한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물리적 보안시설을 갖춘 공간에서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22년 규제를 완화함.
- 5월 20일에는 수도권에 위치한 공간정보 특성화고 3개교와 공간정보안심구역을 통한 공간정보 활용 업무협약(MOU) 도 체결 예정임.
<참고> 공간정보 안심구역(데이터 규제 Free zone)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