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겨울철(’24~’25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23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5.19.(월) 밝혔다.
- 이번 장관 표창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24년 11월 발표)에 참여해 추운 겨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23개 시군구에게 주어졌음.
- 각 시군구에서는 자체적인 위기가구 발굴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안부 확인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
-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복지 위기가구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며, 이번 포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 사례가 더욱 확산되어,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힘.
<붙임>
1. ’24~’25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
2.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 우수사례
3. ’24~’25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시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