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5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범행사‘에 참석하였다고 5.16.(금) 밝혔다.
- 행사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회적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하는인턴십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여자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격려와 응원의 자리로 마련되었음.
- 이 사업은 ’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청년,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등 구직자 230명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3개월간 실무 중심의 직무역량 경험을 지원함.
-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함께, 민간협력 모델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붙임>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