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21.(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문자방송 서비스 20주년기념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 지금까지 송출된 재난문자는 총 21만여 건에 달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효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거듭해왔음.
- 행정안전부는 그간 정책 성과와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재난정보 제공 체계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임.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제 기술을 비롯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언할 예정임.
- 이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20년간 재난문자방송 서비스를 위해 이동통신망을 무상으로 지원해 온 이동통신 3개사(KT, SKT, LGU+)에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