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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발명의 날 60주년 발명·지식재산 컨퍼런스 개최
특허청은 5. 20.(화) 코엑스 마곡에서 「창의와 혁신이 이어가는 미래」를 주제로 발명·지식재산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발명의 날 60주년을 기념하여 발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음.
- 연세대 김광순 교수, 세종대 박기호 교수는 ‘6G 표준화 동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과 ‘AI 기술 및 AI 반도체의 발전 방향’, ㈜큐피크바이오 황준성 대표와 ㈜트위니 한승완 팀장은 각각 ‘맞춤형 전주기 지원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의 권리·사업화 사례’ 및 ‘자율주행 로봇분야에서 특허전략의 중요성’ 클라리베이트 이동욱 수석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상규 CPO는 각각 ‘AI와 IP 융합을 통한 지식재산 보호전략’과 ‘인공지능 분야 특허‘ 등을 공유했음.
- 김완기 청장은“창의성과 기술이 융합하는 지식재산 기반의 창조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발명·지식재산 컨퍼런스 포스터 및 개최 계획
- 이번 행사는 발명의 날 60주년을 기념하여 발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음.
- 연세대 김광순 교수, 세종대 박기호 교수는 ‘6G 표준화 동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과 ‘AI 기술 및 AI 반도체의 발전 방향’, ㈜큐피크바이오 황준성 대표와 ㈜트위니 한승완 팀장은 각각 ‘맞춤형 전주기 지원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의 권리·사업화 사례’ 및 ‘자율주행 로봇분야에서 특허전략의 중요성’ 클라리베이트 이동욱 수석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상규 CPO는 각각 ‘AI와 IP 융합을 통한 지식재산 보호전략’과 ‘인공지능 분야 특허‘ 등을 공유했음.
- 김완기 청장은“창의성과 기술이 융합하는 지식재산 기반의 창조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발명·지식재산 컨퍼런스 포스터 및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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