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청년 여성 농업· 농촌분야 탐색교육(시골언니 프로젝트)‘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6.4.(수)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청년 여성들에게 농촌지역에 먼저 정착한 여성 멘토(시골언니)와 함께 농촌살이의 다채로운 방식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체험형 교육사업임.
- 농식품부는 ‘22년부터 매년 5~6개소의 현장운영기관을 선정하여 100여 명의 청년 여성이 농업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음.
- 올해 현장운영기관으로는 상주, 거창, 강화, 청도, 원주, 김제 지역의 6개소가 선정되었으며, 6월 19일 경북 상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임.
<붙임>
1. 시골언니 프로젝트 개요
2. 2025년 현장교육기관별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3. 시골언니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홍보물
4. 새일센터 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