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이 다가오는 만큼 폭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로 농작물 생육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인 생산·공급 안정대책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 채소류는 여름철 공급 감소에 대비해 수매계약 체결, 예비묘 확보 등 공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으며, 과일류는 평년 수준의 생산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추가 기상재해에 대비해 생육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임.
- 축산물은 소고기 및 돼지고기의 가격 안정이 예상되며, 브라질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대체 수입선 확보 및 국내산 닭고기 공급 확대 대책도 적극 추진함.
- 또한, 추경으로 확보한 정부할인지원 예산(총액 2,280억원)을 활용해 여름휴가철, 추석 등 농축산물 구매 성수기에 집중 지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