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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4/SG 회의 한국 개최
금융위원회는 ’25.6.10.(화) ~ 6.12.(목)까지 3일간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4/SG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 IOSCO C4(Committee 4)는 IOSCO 산하 8개 정책위원회 중 하나이며 불공정거래 조사 및 감독당국간 정보 공유 관련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SG(Screening Group) 회의에서는 타국 감독기관의 MMoU와 EMMoU 가입신청에 대한 심사 등을 진행함.
- 이번 C4/SG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일본 증권거래감시위원회(SESC)를 포함한 23개국의 자본시장 감독기구(27개 기관) 및 IOSCO 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함.
-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개회사를 통해 “불공정거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자본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감독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본시장 내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힘.
<별첨>
1. IOSCO C4/SG 회의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개회사
2. IOSCO C4/SG 회의 이승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개회사
- IOSCO C4(Committee 4)는 IOSCO 산하 8개 정책위원회 중 하나이며 불공정거래 조사 및 감독당국간 정보 공유 관련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SG(Screening Group) 회의에서는 타국 감독기관의 MMoU와 EMMoU 가입신청에 대한 심사 등을 진행함.
- 이번 C4/SG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일본 증권거래감시위원회(SESC)를 포함한 23개국의 자본시장 감독기구(27개 기관) 및 IOSCO 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함.
-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개회사를 통해 “불공정거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자본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감독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본시장 내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힘.
<별첨>
1. IOSCO C4/SG 회의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개회사
2. IOSCO C4/SG 회의 이승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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