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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해법 CCS, 아태지역이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태지역의 CCS 협력 확대를 위해 ‘K-CCS 국제 컨퍼런스 2025’가 6.12(목)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경통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사업을 호주, 말레이시아 등 아태지역 내로 확대하기 위해 주요국이 국내에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하였음.
- 이번 컨퍼런스는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운영하려는 국가, △일본, 싱가포르 등 이산화탄소를 해외에 저장하려는 국가, △노르웨이와 같은 CCS 선도국가의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음.
- 산업부는 △ 2월 시행된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동해가스전 CCS사업 예타 추진현황, △국경통과 CCS 등 앞으로의 CCS 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하였으며, 참가한 6개국 정부 관계자들이 각 국가별 CCS 정책 현황을 공유하였음.
<붙임> K-CCS 국제 컨퍼런스 2025 개요
-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경통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사업을 호주, 말레이시아 등 아태지역 내로 확대하기 위해 주요국이 국내에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하였음.
- 이번 컨퍼런스는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운영하려는 국가, △일본, 싱가포르 등 이산화탄소를 해외에 저장하려는 국가, △노르웨이와 같은 CCS 선도국가의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음.
- 산업부는 △ 2월 시행된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동해가스전 CCS사업 예타 추진현황, △국경통과 CCS 등 앞으로의 CCS 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하였으며, 참가한 6개국 정부 관계자들이 각 국가별 CCS 정책 현황을 공유하였음.
<붙임> K-CCS 국제 컨퍼런스 2025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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