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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재난 상황에서 북한에 대한 보건의료 대응 방안을 모색하다
통일부는 통일보건의료학회, 연세대학교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와 함께 6월 13일(금) 13시, 연세대 의과대학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북한 보건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통일보건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계기에 개최되며, ‘재난 상황시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방안’을 주제로 기획되었음.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취약한 보건의료 체계와 재난 대응 역량 하에서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보건의료 협력의지를 강조할 예정임.
-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일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북한의 보건의료 실태와 과제, 대응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임.
<붙임> 「2025년 통일보건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세부 행사계획
- 이번 세미나는 통일보건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계기에 개최되며, ‘재난 상황시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방안’을 주제로 기획되었음.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취약한 보건의료 체계와 재난 대응 역량 하에서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보건의료 협력의지를 강조할 예정임.
-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일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북한의 보건의료 실태와 과제, 대응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임.
<붙임> 「2025년 통일보건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세부 행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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