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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가이드라인) 개정 및 여름철 노지채소류 선제적 관리로 수급안정 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6.12.(목) 오후 서울 에이티센터에서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2025년 제4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제6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7기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의 개정 사항 및 주요 노지채소류 수급안정대책 등을 논의하였음.
-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조치(비축, 수입, 방출 등) 시행 시 활용되는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은 최근 5개년 농산물 가격과 경영비 등 최신 정보를 활용하여 매년 기준가격을 개정하는 것으로, 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차기 지침이 개정(‘26. 상반기 예정)될 때까지 적용될 예정임.
- 또한, 여름철에 폭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로 주요채소류 생육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배추·무 수급안정을 위해 봄 작형 수매비축 확대, 예비묘 공급 등 여름 작형 생육 관리 지원 및 계약재배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음.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제6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7기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의 개정 사항 및 주요 노지채소류 수급안정대책 등을 논의하였음.
-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조치(비축, 수입, 방출 등) 시행 시 활용되는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은 최근 5개년 농산물 가격과 경영비 등 최신 정보를 활용하여 매년 기준가격을 개정하는 것으로, 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차기 지침이 개정(‘26. 상반기 예정)될 때까지 적용될 예정임.
- 또한, 여름철에 폭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로 주요채소류 생육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배추·무 수급안정을 위해 봄 작형 수매비축 확대, 예비묘 공급 등 여름 작형 생육 관리 지원 및 계약재배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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