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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부과 가전업계 긴급 영향 점검회의
美 상무부는 현지시간 6.12.(목)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 232조 50% 관세 부과 대상에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추가하고 6.23(월)부터 적용할 것을 예고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오후 관련 가전업계 및 협회, 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함.
- 가전의 경우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로 관세의 영향이 다르므로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국내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함.
-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가전업계 공동대응 TF’를 지속 운영하여 가전기업과 중소·중견협력사들의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임.
<참고> 美 파생상품 관세부과 가전업계 긴급 영향 점검회의 개요
-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함.
- 가전의 경우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로 관세의 영향이 다르므로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국내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함.
-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가전업계 공동대응 TF’를 지속 운영하여 가전기업과 중소·중견협력사들의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임.
<참고> 美 파생상품 관세부과 가전업계 긴급 영향 점검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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