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비상장주식의 “상장 임박”을 미끼로 한 IPO 투자사기 주의보 발령하였다고 6.18.(수) 밝혔다.
-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자국내소형 금융투자회사(자산운용·투자자문·일임)를 사칭한 불법업자가비상장주식의 “상장 임박”을 미끼로 한 IPO 투자사기가 다시 성행하였음.
- 비상장회사에 대한 장밋빛 전망의 영업실적, 신기술개발정보등은 투자사기 목적의 조작된 미끼 정보일 가능성이 높으니 ‘비상장주식 투자시 소비자 유의사항 등’을 반드시 숙지하시어부당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하시기 바람.
- 최근 발생한 IPO 투자사기 행태를 숙지하시어 유사한 사기로인한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