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17.(화)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한 국가유공자와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달했다.
- 강도형 장관은 이정상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운영현황을 들은 후의료시설을 둘러보고, 입원 환자 치료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함.
-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을 정부가 끝까지 예우하고, 미래 세대에도 그 정신이 이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관계자들에게 “공무수행 과정에서 상해를 입은 공무원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도 보훈제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