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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 대비 아동복지생활시설 현장점검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국장은 6.19.(목),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상황에 대비한 사전 대피계획 수립, 긴급 이동수단 확보 등 아동생활시설의 안전관리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되었음.
- 특히 올해 3월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에 위치한 ‘사랑의 집’은 산림지역 인근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서 산불피해로 인해 집중호우 시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음.
-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보완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아동양육시설 대상 정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사전 점검사항 이행여부 및 확인된 위험요인은 추가보완할 계획임.
<붙임> 아동복지생활시설 현장방문 개요
- 이번 방문은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상황에 대비한 사전 대피계획 수립, 긴급 이동수단 확보 등 아동생활시설의 안전관리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되었음.
- 특히 올해 3월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에 위치한 ‘사랑의 집’은 산림지역 인근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서 산불피해로 인해 집중호우 시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음.
-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보완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아동양육시설 대상 정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사전 점검사항 이행여부 및 확인된 위험요인은 추가보완할 계획임.
<붙임> 아동복지생활시설 현장방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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