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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손잡고 전파분야 국제표준화 이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6.19.(목),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전파부문 국제표준화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파 표준화 분야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동맹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전파분야 국제표준화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기획-지원-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2028년까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의 ‘전파분야 표준화기구 의장단 35명 확대 추진(RF 35-Leaders)’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
- 국립전파연구원 정창림 원장은 “우리나라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부문에서연구반 의장단 세계 2위, 기고서 세계 3위라는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으나, 지속가능한 표준화 선도를 위해서는 차세대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체계적인 인력양성 계획을 통해 의장단을 비롯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 전문가들이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전파분야 국제표준화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기획-지원-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2028년까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의 ‘전파분야 표준화기구 의장단 35명 확대 추진(RF 35-Leaders)’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
- 국립전파연구원 정창림 원장은 “우리나라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부문에서연구반 의장단 세계 2위, 기고서 세계 3위라는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으나, 지속가능한 표준화 선도를 위해서는 차세대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체계적인 인력양성 계획을 통해 의장단을 비롯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 전문가들이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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