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7.1.(화)부터 농촌관광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원하여 농촌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음.
- ’25년 농촌투어패스 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규모와 내용이 대폭 확대되며, ’24년 체결한 인구소멸지역 33개 기초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약 100여 개의 농촌체험·관광지·식음시설 가맹점을 모집하고, 이 지역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대중교통 할인쿠폰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임.
- 농촌투어패스를 구매하면 인구소멸지역으로 가는 버스비를 1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버스만 이용할 경우 3천원 한도 내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지원함.
- 코레일톡에서는 농촌투어패스 구매 시 인구소멸지역행 열차운임비(KTX)에 50% 할인혜택이 적용되어, 열차이용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함.
<붙임> 농촌투어패스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