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은 6.27.(금)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의실에서 정유·주유소 업계 및 유관기관과 국내외 석유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국제유가가 단기적 상승세에 그쳤음에도 국내 가격이 이를 과도하게 반영할 우려가 있어, 산업부는 석유업계와 회의를 개최하여 민생부담 최소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하였음.
- 이날 산업부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분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변동폭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가격 적정성 등을 검토하였음.
- 또한, 알뜰공급사(석유공사, 도로공사, 농협)에 대해서도 알뜰주유소 정책의 취지에 맞춰 국민에게 보다 저렴한 석유제품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하였음.
- 정부는 최근 6월말까지 예정된 유류세 인하조치를 8월말까지 연장하며, 향후 2주간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을 집중 운영하여, 민생 현장의 석유가격 상승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