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는 6.27.(금)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유효성 평가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의 성과확산협의체를 발족하였다고 밝혔다.
- 신약 후보물질의 독성·효능 확인을 위해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온 비임상 동물실험은 생명윤리 문제 및 인간과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임상 실패 우려가 존재함.
- 미국 FDA는 비임상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를 선언하고, NIH는 첨단대체시험법을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글로벌 시장 또한 ’23년 18억 달러에서 ’32년 48억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됨.
- 첨단대체시험법은 생명윤리 문제 해소와 인체 반응 예측력 향상뿐 아니라 바이오 시장 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 유망기술로 평가되며, 국내도 관련 기술의 전주기 개발을 지원 중임.
- ’25년부터 5년간 총 434.93억 원(산업부 154.68억, 과기부 99.75억, 복지부 180.5억)을 투입해 미세생리시스템 기반 고감도 비침습 분석기술, 인체모사 질환모델 플랫폼, 분석 장비 국산화 등 추진 예정임.
- 부처 간 역할은 과기부의 원천기술 및 분석기술 개발, 복지부의 질환모델 기반 비임상 플랫폼 개발, 산업부의 장비·시제품 개발 및 기업 검증·시장진출 지원으로 구분됨.
- 정부는 성과확산협의체를 통해 기술개발과 신시장 창출을 연계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1. 첨단바이오의약품비임상유효성평가기술및제품개발사업범주처 성과확산협의체 개요
2. 첨단바이오의약품비임상유효성평가기술및제품개발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