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7.2.(수) 「2020년 지역산업연관표」 작성 결과를 발표하였다.
<2020년 지역별 경제구조>
- (지역별 구성) 총산출액의 지역별 구성을 보면, 수도권 비중(49.9%)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동남권(15.4%), 충청권(13.7%) 등의 순임.
- (공급 및 수요 구조) 지역별 재화와 서비스의 공급구조를 보면, 수도권이 지역내생산 비중(68.4%)과 경제권내 이입 비중(11.4%)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 (산업구조) 제주, 수도권, 강원 등이 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를 보이는 가운데 충청권과 동남권은 공산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큼.
- (투입구조) 전산업 부가가치율은 제주(54.1%), 강원(52.9%), 서울(52.9%) 등 서비스비중이 큰 지역에서 높게 나타남.
- (최종수요) 최종수요 중 자기 지역내 생산품에 대한 수요 비중은 울산(82.2%), 경기(75.7%) 등이, 타지역 생산품 수요 비중은 세종(40.0%), 대전(31.0%) 등이 높음.
- (지역간 교역구조) 경제권별 이출입 총액 비중은 수도권(이출 48.0%, 이입 43.8%)이 가장 높은 가운데 수도권(순이출 +72.9조원)과 충청권(순이출 +12.3조원)은 순이출이 플러스, 여타 경제권은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남.
<지역간 산업연관효과>
- (생산유발효과) 2020년 지역내 생산유발계수는 수도권(1.037)이 가장 크며, 시도별로는 경기(1.090), 울산(1.073), 서울(1.012) 등이 큰 것으로 나타남.
- (부가가치유발효과) 지역내 부가가치유발계수는 수도권(0.513)이 가장 크며, 시도별로는 서울(0.542), 경기(0.519), 강원(0.495) 등이 큼.
- (부가가치 이출입) 2020년중 지역간 교역으로 창출된 부가가치는 699.4조원으로 전국 총부가가치(2,036.2조원)의 34.3% 수준임.
<취업구조 및 취업유발효과>
- (취업구조) 모든 지역에서 서비스 중심의 취업구조를 나타낸 가운데 서울(90.8%), 대전(84.5%)의 경우 서비스 부문 취업자 비중이 전지역 평균(71.1%)을 크게 상회함.
- (취업유발효과) 지역별 최종수요에 의한 취업유발계수는 제주(12.5), 대구(11.7), 전북(11.5) 등이 높게 나타남.
<붙임> 2020년 지역산업연관표 작성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