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감시 역할을 넘어 공정개선 등에 활용한우수사례를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2008년부터 폐수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수최종 방류구에 ‘수질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하여 원격으로 수질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수질원격감시체계(TMS, Tele-Monitoring-System)’ 를 도입하여 사업장에 해당 자료를 제공하고 있음.
- 이번 공모는 단순한 측정기기 운영 사례를 넘어,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를 실현한 모범사례를 찾아내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음.
- 환경부는 수질원격감시체계는 단순한 측정을 넘어, 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환경관리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데이터 기반 우수사례가 널리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힘.
<붙임>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한 우수사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