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전국 정수장의 녹조 대응준비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모의훈련 및 학습토론회 등을 통해 정수장 녹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올해 5월 초부터 한 달간 유역(지방)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한국수자원공사),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하는 전국 102곳의 정수장을 대상으로 녹조 대응 준비 실태를 점검했음.
- 점검 결과, 이들 정수장은 △취수원 및 정수장 녹조 대응시설 정상 작동확인(조류차단막 설치, 중염소 및 고도처리 설비 적정 운영 등) 등 전반적인 녹조 대비 준비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음.
- 한편, 7월 9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조류 대응 모의훈련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수장 조류대응 지침서(가이드라인), △정수처리공정 조류대응 방법, △과거 조류대응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임.
<붙임>
1. 녹조 대응 준비실태 사전점검 결과
2. 2025년 정수장 조류대응 모의훈련 및 세미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