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관은 7.8.(화) 수도권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현장 설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력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전력수급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이 폭염 속에서도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해 냉방기기 사용을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에너지바우처와 전기요금 할인 제도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 특히, 에너지바우처는 폭염이 심화될 경우 취약계층이 보다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7월 1일부터 전체 바우처 지원액(최대 70만 1,300원)을 일괄 지급하였음.
- 또한 전기요금 걱정,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없도록 지자체별·위기 가구별로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집배원 방문 안내와 같은 실질적 실사용 독려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 한편, 정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초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을 적기에 지원하는 데 주력하여, 당초 목표인 1만 8천가구 및 50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설치를 조기 완료하였음.
<붙임> 현장점검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