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8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와 오는 9월 12일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협력 전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두 기관은 국악의 과학성을 알리고, 과학기술과 예술의 상호 발전을 지원하는데뜻을 모으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내 설치될 미래국악관(면적 약 1,600m2 )에 협력 전시를 기획·조성하기로 협의하였음.
- 특별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국악과 과학을 흠뻑 체험할 수 있도록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꾸며지며, 충북 영동에서 나고 자란 박연 선생의발자취를 따라, 국악에 내재된 수학적 규칙, 정확한 음을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들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악기의 독창적인 소리 특징을 물리학적으로해석한 콘텐츠 등이 소개될 예정임.
-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 음악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이번 전시를 통해서, 국내·외 관람객들이 국악의 향기에 한 층 더 깊이 매료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