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해양수산부, 한국수자원공사와 7월 11일 오후 낙동강 하구(을숙도 남단)에서 어린 동남참게 1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에 기수역을 조성하기위해 하굿둑 수문을 개방하고, 하굿둑 건설 이전에 기수역에서 살던 동남참게, 연어, 은어, 새섬매자기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동남참게는 낙동강 하구에서 자생하던 대표적인 기수역 생물로 지역 어민들의주요 소득원이 되어왔으며, 동남참게는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하천에서 바다로 이동하여 하구 근처에서 산란을 하고, 부화한 새끼는 4~6월에 다시 하천으로회유하여 성장하였음.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최대한 자연적인 회유 과정과 유사하도록 방류 시기와 장소를 선정했으며, 방류 이후에도 번식, 서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임.
<붙임>
1. 동남참게 방류행사 개요
2. 동남참게 생태자료.
3. 작년 행사사진(2024.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