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10.(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여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에서 열리는 공연, 지역축제, 체육대회 등 행사와 지하철·공항·해수욕장과 같은 인파밀집 장소의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할 예정임.
- 행정안전부는 순간 최대 인파가 2만 명 이상 예상되는 행사를 중심으로 중점 관리대상을 지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사 주관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
-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5천 명 이상 관객이 예상되는 공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임.
- 해양수산부는 전국 256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2,470명)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는 방문객이 많은 지역 인근의 역사·열차 혼잡도를 지속 관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