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7월 10일(목, 10:30~11:30) 서울본부세관에서 장보봉 (張?峰) 중국 해관총서 판공청 주임(차관급)과 고위급 양자면담을 개최하고, 양 관세당국 간 주요 협력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불법·위해물품 반입 시도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적 차원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한-중 위험관리 협력회의 재개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음.
- 특히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16년 이후 중단된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조속히 재개하기로 뜻을 모으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였음.
- 관세청은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무역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관세 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