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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 확대 개편
환경부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
2025.07.11 7p
환경부는 7.11.(금) 지자체 및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붉은등우단털파리 등 곤충 대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이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에 있었던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서 대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기관 내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됨.

- 이날 회의에서 환경부는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을 일으키는 대발생 곤충의 관리를 위한 제도 정비, △대발생 예측 및 관리 기술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임.

- 수도권 러브버그 대발생은 7월 초를 기점으로 소강 상태로 전환되었으며, 7월 중순에는 전국적으로 대발생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됨.

- 환경부는 과거 곤충 대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7월 이후에도 러브버그 외 다른 곤충들이 언제든 대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24시간 가동하는 비상대응 대책반을 지속 운영하여 대발생 상황 초기에 적극 대응하여 국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

<붙임>
1. 인천 계양산 러브버그 방제, 사체처리 등 현장지원 결과
2. 대발생 잠재 곤충 특성 및 과거 피해 사례
3. 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대응 관계기관 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