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11.(금) ’25년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과 가축폐사 등 피해가 확산되고,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 이는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축산농가 등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대책을 신속 집행”하라는 대통령 지시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임.
-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 냉방물품 제공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생수, 쿨토시 등) 지원 ▲폭염 저감시설(그늘막 등) 설치 ▲축산농가 대상 차광막, 살수차 지원 등에 활용됨.
- 또한, 가뭄이 극심한 강원 지역에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한 대책비도 지원함.
- 행정안전부는 재난특교세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독려하고, 아울러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제대로 관리·활용되고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