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장마 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7.14.(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인프라 구축사업’ 현장을 찾아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중이온가속기가 위치한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 조성되어 과학기반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완공될 예정임.
- 시설사업국장은 이날 현장에서 △근로자 쉼터 등 적정 휴게공간 마련 및 냉방기 가동 여부, △폭염 시 휴게시간 확보 여부, △냉수, 식염, 얼음, 보냉장구 제공상태, △사고발생 시 긴급구호 체계 수립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음.
- 또한,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에 폭염으로 인해 현장 작업이 현저히 곤란할 경우 공사 중지를 조달청에 적극 요구할 것을 주문했음.
- 조달청은 폭염으로 인한 공사중지 시 시공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공사기간 연장 및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 검토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