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장마가 끝나고 전국적으로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 최근에는 남부와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등 급변하는 날씨에 따라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도 불안해질우려가 있다고 보고 농축산물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여름철은 연중 가장 높은 농산물 가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와 같은 일부 농산물의 가격 상승도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재배하는 여름배추는 주산지인 강원도지역의폭염과 가뭄으로 생육 부진이 우려되었으며, 이번 주에 내리는 비로 가뭄이 해소되고, 서늘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 배추 작황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함.
-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상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금년 여름 농축산물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비자 부담도 최소화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