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17.(목)부터 한 달간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 및 숙소 실태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하여 실시할 예정임.
- 고용노동부는 점검에 앞서 외국인근로자(E-9)를 사용하는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자가점검」을 통해 자율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취약사업장 150개소에 대해서는 합동점검팀이 현장점검을 병행 실시함.
-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번 긴급 점검은 농촌지역 여건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밀착형으로 실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이웃으로서, 일터는 물론 생활공간인 숙소에서도 존중받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함.
<붙임>
1. 고용노동부-자치단체 긴급점검 개요
2. 「온열질환 예방지침」
3.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
<별도첨부> 「온열질환 예방지침」17개국 언어 번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