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16일(수)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2,500여 마리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7월 17일(목)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 (발생상황)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7월 16일 동물위생시험소의 방역관들이 임상 예찰과정에서 구토, 식욕부진 등의 의심축을 발견하여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7월 16일(수)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음.
-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임.
- (방역 강화 조치)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발생 및 수평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와 역학 관련이 있는 돼지농장 175호를 대상으로 1·2차 임상 및 정밀검사를 7일 이내에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동 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매주 1회임상검사를 실시할 예정임.
- (당부사항) 축산농가는 소독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현재 전국적으로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빗물 등을 통해 농장 내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실태 점검과 관리도 꼼꼼하게 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