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7.17.(목)~7.18.(금), 남아공 더반(Durban)에서 개최된 제3차 주요 20개국(이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였다.
- 세션1(세계경제)에서 최 차관보는 세계경제 불확실성 고조에 대응하기 위한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미래지향적 투자의 필요성을 역설함.
- 다음으로, 세션2(국제금융체제)에서 최 차관보는 안정적 국제금융체제 유지를 위해 G20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다자개발은행(이하MDB) 개혁 이행, 부채 취약성 해소,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등 핵심 과제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함.
- 세션4(국제조세)에서 최 차관보는 국제조세 관련한 협력과 대화를 지속할 것을 강조함. 특히, 글로벌 최저한세와 관련한 올해 6월 G7 합의에 대해서는 국제적 공정과세를 위해 구체적인 이행방안에 대한 포괄적 이행체계(IF: Inclusive Framework) 회원국들의 정치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참고>
1.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코뮤니케(영문)
2.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코뮤니케(국문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