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은 7.29.(화) 22시 7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다.
- 먼저, 국제통화기금은 ①미국의 실효 관세율 하향, ②高관세 우려에 따른 조기선적 증가, ③달러 약세 등 금융여건 완화, ④주요국재정확대 등을 고려하여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 대비 0.2%p 상향한 3.0%로, ’26년은 0.1%p 상향한 3.1%로 전망함.
- 선진국 그룹(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41개국)의 ’25·26년 성장률은 지난 전망 대비 각각 0.1%p 상향된 1.5%, 1.6%로 수정함.
-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우리나라의 ’25년 성장률을 4월 전망 대비 △0.2%p 하향한 0.8%로 전망하였으나, ’26년은 0.4%p 높은 1.8%로 대폭 상향함.
- 신흥개도국 그룹(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155개국)의 ’25년 성장률은 4월전망 대비 0.4%p 상향한 4.1%, ’26년은 0.1%p 상향한 4.0%로 전망함.
- 물가상승률의 경우 ’25년 4.2%, ’26년 3.6%로 전반적인 하향세를 전망하면서도 나라별로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다고 예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