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30.(수) ‘AI 딥페이크 분석모델’을 두 달간 활용한 성과를 공개했다.
- ‘AI 딥페이크 분석모델’은 경찰청 등 일선 수사기관의 감정 의뢰를 받아올해 5~6월 두 달간 증거물 60종, 총 15건의 딥페이크 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함.
- 이번 모델 개발은 과거 기술적 한계로 수행하지 못했던 딥페이크 감정을 국내 최초로 공식화하고, 과학적 증거에 기반한 수사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AI 딥페이크 분석모델’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해 특정인의 얼굴 등을 합성한 딥페이크 범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됨에도, 딥페이크 판별 기술이 부족해 수사기관이 관련 증거물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됨.
-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번 ‘AI 딥페이크 분석모델’의 성과를 2023년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과 연계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