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의 육성사업 성과에 대한’24년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강소특구는 출연연·대학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는 소규모·고밀도 산학 협력지구로, 현재 전국 14개 지역이 운영 중임.
- 2024년 연차평가에서는 연구소기업 설립 110건, 신규창업 221건, 투자연계 2,270억 원 등 전년 대비 향상된 정량성과가 확인되었으며, 전북 군산, 서울 홍릉, 경북 구미, 경기 안산이 최우수 특구로 선정됨.
- 전북 군산은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의 딥테크 실증 성과가, 서울 홍릉은 디지털 건강돌봄 분야의 기술사업화 및 해외 기술수출 사례가, 구미는 스마트제조 기반 연구소기업 육성과 해외 진출 실적이 두드러졌음.
- 경기 안산은 ICT 융복합 부품소재 특화분야를 ‘첨단로봇·제조’로 구체화하고, 원스톱 지원체계(INNODESK0807) 구축 등을 통해 현장 중심 기술사업화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 이 외에도 울주, 인천 서구, 창원 등 여러 특구에서 연구소기업 및 글로벌 기술성과가 다수 나타나 강소특구 전반의 성장과 다양성이 확인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우수 특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특구에 맞춤형 자문을 지원하여, 강소특구의 2단계 특화발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음.
<참고>
1. 2024년도 강소특구 연차평가 개요
2. 2024년 강소특구 우수성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