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025년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총 617건, 2,680kg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이는 약 8,933만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이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적발 건수는 70%, 중량은 800% 증가해 역대 최대 적발량이며, 주요 적발은 중남미 지역에서 출발한 대규모 선박 마약 밀수와 동남아, 북미, 유럽 지역 출발 마약 밀수 증가로 나타났으며, 코카인·케타민·필로폰·대마 등 다양한 마약류가 적발됨.
- 밀수 경로별로는 여행자 및 특송화물 경로의 적발이 증가한 반면, 국제우편 경로는 감소하였으며, 관세청은 국제협력 강화와 첨단 단속 장비 도입 등으로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 앞으로 관세청은 위험정보 분석과 AI,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선별 검사 고도화, 국제 합동단속 확대 등을 통해 마약 밀반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임.
<붙임>
1. 2025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통계 (‘25.6월말 기준)
2. 2025년 상반기 주요 적발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