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4.(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 I 장관회의를 최초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제와 연계해 ‘모두의 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 I 전환’을 장관회의의 주제로 설정하고, △혁신, △연결, △안전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논의를 진행함.
- 첫 번째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ICT·디지털· I 혁신 활성화’ 세션에서는, AI 등 신흥 디지털 기술을 통해 경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이 논의됨. 두 번째 ‘보편적이고 의미있는 디지털 연결성 증진’ 세션에서는 APEC 역내 모든 시민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하기 위한 연결성 증진 방안이 논의됨. 세 번째 ‘안전하고 신뢰에 기반한 디지털· I 생태계 조성‘ 세션에서는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등 AI 기반 디지털 위협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됨.
- 이번 장관회의의 주요 성과로, 지난 2월부터 이어진 회원경제 간 치열한 실무 논의와 장관회의에서의 주제별 토론을 종합해 AI·디지털 협력에 대한 APEC의 공동 비전을 담은 장관선언문이 채택됨.
-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디지털 기술과 AI라는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모두의 AI’로 나아가는 협력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힘.
<참고>
1.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개최계획
2.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포스터